2009년 11월 29일
500 Days of Summer (2009)
('자옥만이'를 보고 생각나서-)
이 영화는 보고 보고 또 한 번더 봤다.
그리고 또 보고 보고 또 봤다.
처음부터 'This is a story of boy meets girl. You should know up front, this is not a love story.'
라고 못을 박아두고 시작하며, 상황들마다 주인공의 입을 통해, 또 나레이션을 통해 충분히
설명해주지만 도대체 알 수 없었다. 이해가 가질 않았다.
'It took a long time but Tom had finally learned. There are no miracles. There's no such thing as
fate. Nothing is meant to be. He knew. He was sure of it now.'라고 친절하게 말해줘도 나는 헤맸다.
굳이 이야기를 꼬고 비틀어 어렵게 풀어내거나, 행간에 메시지를 숨기지 않아도
이렇게나 많은 여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 감탄했다.
이 영화는 그렇게 훌륭했다.










덧글1 - '음악을 잘 사용하는 영화는 언제나 훌륭하다'는 나만의 불문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영화.
덧글2 - 이 영화를 보고, 내가 얼마나 바보처럼 행동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너무너무 부끄러웠고 동시에 진짜진짜 미안했다.
그리고, 많이 고마웠다.
덧글3 - Summer가 못된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기까지, 10번 정도는 다시 본 것 같다.
'봄날은 간다'를 봤을때 처럼 말이다.
덧글4 - Joseph Gordon-Levitt, 이 배우가 G.I Joe의 'Cobra Commander'였다니...ㅎㄷㄷ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 (차세대 Edward Norton으로 성장해주지 않으려나-)
이 영화는 보고 보고 또 한 번더 봤다.
그리고 또 보고 보고 또 봤다.
처음부터 'This is a story of boy meets girl. You should know up front, this is not a love story.'
라고 못을 박아두고 시작하며, 상황들마다 주인공의 입을 통해, 또 나레이션을 통해 충분히
설명해주지만 도대체 알 수 없었다. 이해가 가질 않았다.
'It took a long time but Tom had finally learned. There are no miracles. There's no such thing as
fate. Nothing is meant to be. He knew. He was sure of it now.'라고 친절하게 말해줘도 나는 헤맸다.
굳이 이야기를 꼬고 비틀어 어렵게 풀어내거나, 행간에 메시지를 숨기지 않아도
이렇게나 많은 여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데 감탄했다.
이 영화는 그렇게 훌륭했다.










덧글1 - '음악을 잘 사용하는 영화는 언제나 훌륭하다'는 나만의 불문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영화.
덧글2 - 이 영화를 보고, 내가 얼마나 바보처럼 행동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너무너무 부끄러웠고 동시에 진짜진짜 미안했다.
그리고, 많이 고마웠다.
덧글3 - Summer가 못된게 아니라는 걸 알게되기까지, 10번 정도는 다시 본 것 같다.
'봄날은 간다'를 봤을때 처럼 말이다.
덧글4 - Joseph Gordon-Levitt, 이 배우가 G.I Joe의 'Cobra Commander'였다니...ㅎㄷㄷ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 (차세대 Edward Norton으로 성장해주지 않으려나-)
# by | 2009/11/29 21:56 | Mopic | 트랙백 | 덧글(0)



